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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

로즈웰 2019. 11. 5. 09:04






가을햇살이 주는 행복한

선물은 하루의 시작입니다.

.

깊어가는 가을로

옷을 갈아입어 온통

아름다운 색깔의 유혹에

시선을 빼앗기네요.

바쁜 일상에서 잠시라도

가을을 느껴보며

하시는 모든 일들이

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.

아침저녁으로

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.

항상 건강관리 잘 챙기시고

행복한 가을 잘 보내세요.

늘... 건강하세요~~



나 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

 .

때에 맞는 말

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-

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

축복을 준다고 합니다.

나의- 말과 행동은

어디쯤 가고 있을까?

서로가 서로에게

따뜻한 말한마디로서,

즐거움과 행복 그리고

희망을 함께 나누는

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!

  

  

어느 산 입구에

이렇게 써 있습니다.

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

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,

.

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

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,

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

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,

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

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.

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.

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,

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,

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.

  

  

내가 변하지 않고는

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.

내인생은 내가 만든다.

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

화려하고, 내가 사랑하면

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,

  .

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

웃음꽃이 필 것이다.

매일 똑같이 원망하고,

시기하고, 미워하면,

내 인생은 지옥이

될 것이다.

내 마음이 있는 곳에

내 인생이 있고,

내 행복이 있다.



화내도하루

웃어도하루어차피

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

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!

부정 대신 긍정! 절망 대신

희망! 나의마음도

매사 긍정적으로!...

  .

오늘도 맘껏 웃고

마음껏 행복 하세요.

사랑하고

-옮긴글입니다.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