♥ 나는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. ♥
이래도 한세상..
저래도 한 세상..
자네도 빈손..
나 또한 빈손으로 갈텐데..
있다고 더 오래 살고
없다고 더 적게 사는 인생도 아닌
것을..
백년도 못 사는 인생길..
천년을 살 것 처럼 욕심내고
고민하고..
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
우리네 인생인데..
어찌그리 욕망으로 남을 다치게 하고
어찌그리 욕심으로 세상을 등지는 가...
한번 왔다 가는 인생 즐기면서
-하하- 호호- 웃으면서 살다가
여행을 끝내야 하지 않겠습니까.
나누고 베풀고 감사하면서
주위에 사람으로 넘치고
주위의 사람들과 하나 되어 살고
주위의 사람들과 사랑하며 사는 "삶"이
멋진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.
살면서 딱 한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
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..
혹시 "친구보험"은 들어 놓으셨나요?..
보험료 인상 걱정 없고재계약 절떼 없고100년까지 완전 보장되느"친구보험" 이 나이 들어서는최고의 상품아라는 데요?!...
우리의 -백년여행- 중에언제 부턴가는혼자 여행하기 버거운 때가 올테고그럴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가장 그리운게 친구 아닐까 싶네요.
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?.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더 큰 행복이겠지요..
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큰 선물은 "친구" 입니다.친구가 많고 친구를 늘 곁에 두고즐겁게 -하하- 호호- 하는 사람이 바로 꼭!..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.
ㅡ 모셔온글 ㅡ
♡ 차 한잔 드시와요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