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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◐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*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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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2.03.23

★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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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2.01.25

*◐생각은 깊게 행동은 올바르게 *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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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2.01.25

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

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    그 푸르든 꿈, 미처 접기도 전에 단풍물들고 낙엽지드니 몰아치는 북풍한설에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. 돌아보면 저만치 밀려난 그 삶은 희미한 흔적되어 가슴저미고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만 삐죽이 고개 내밀며 안타까움을 더하는데,...      숨돌릴 겨를 없이 스쳐간 그 세월의 파노라마 만이 덧없는 삶의 의미를 만들며 미결의 화두로 내게 던져집니다.    무엇을 향해 그 많은 날들을 달려왔는지무엇을 얻을려고 그 많은 날들을 바둥거렸는지무엇을 남길려고 그 많은 날들을 괴로워 했는지,...     이제와 생각하면 부질없는 허무앞에씁쓸히 웃슴지며 나도몰래 눈시을 적시고가버린 그 세월을 비로소 아쉬워 합니다.     그게 인간인가 봅니다운명이라 자조하며 스스로를 잃어버리고끝없는..

카테고리 없음 2011.12.17

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

*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.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야겠습니다것을.... 로즈웰....... *사진 순결한 사랑 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제 육신마저제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.그러니 제가 소유한 것들이야당연히 제 것이 아니되는 것이지요.저를 낳아준 어머니,아버지 모두 돌아가셨으니그 인연 다했고,팔자 더센 탓인지 산중에 자리를 틀면서모든 인연 끊고자한 몸이 아니던가요?가만히 보면 우리는 너무 집착합니다.결혼해 몸을 섞은 아내도 떠나면내 것이 아닌것을어쩌자고 구차하게 내 것,네 것 따지며 얽매이는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.내가 모은 재산도 필경 내 것이 아닌..

카테고리 없음 2011.05.10